- 깨끗하고 앞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호텔 정원도 예쁘게 꾸며져 있고 서비스 완전 좋았다.
- 해변 바로 옆에 있는 리조트는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. 두개의 수영장도 맘에 들고, 작은 골프 코스, 조금만 걸어 나가면 인접해 있는 쇼핑몰과, 식당가들..
- 가격 대비 너무 좋았습니다. 음식도 외부에서 보다 훠씬 싸서 텝을 달고 4일 먹었는데도 250불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. 친절한 직원들. 체크 아웃 시간이 지났어도 풀장에서 놀다가 스텝들이 제공해준 샤워 룸을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습니다. 너무 맘에 드는 천국같은 곳이에요.
식당 정보: 호텔에서 쇼핑몰 쪽으로 조금 걸어 나가면 스쿠터를 빌릴 수 있는데, 이걸 타고 시내 투어를 하면 너무 재미 있어요. 하루 20$면 빌릴 수 있답니다
꾸따지역
교통편
